그 와중에 새로운 글이 나왔습니다. http://offree.net/2729
쉽게 말해서, 피씨에 저장되어 있던 암호를 해킹해서 본 게 아닐까요? 즉, 아웃룩이나 썬더 버드 혹은 파이어폭스나 크롬 같은 것을 사용했다면, 지메일 암호가 남아있었을 테고, 구글 본사에 물어볼 필요도 없이 경찰이 손에 쥐어진 암호로 로그인 했다면 쉽게 메일 내용을 열람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그 범인의 메일 계정이 2개 였다 라고 밝혀 낸 점은 실명 확인이 안되는 구글에서 밝혀 내기 힘든 사실이잖아요. 그 사람 컴퓨터에서 지메일 계정이 2세트임을 밝혀냈다는 게 더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저도 파이어 폭스의 옵션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만, 암호 보기를 하면 그냥 줄줄 다 나오네요. 이렇게 저의 귀중한 암호들을 한곳에 감히 모아서 본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Minkee